공자는 성인으로서 때를 알아서 해 나간 사람이었다. 즉 공자는 완급, 출처, 진퇴 등 모든 것을 그 때를 알아서 해 나가는 성인이라는 말. 백이(伯夷)는 성인으로서 맑았던 사람이고 이윤(伊尹)은 성인으로서 사명을 자임하였던 사람이고 유하혜(柳下惠)는 성인으로서 온화한 기질을 가졌던 사람이었다. -맹자 오늘의 영단어 - visibility : 시력, 시계오늘의 영단어 - protest : 항의하다, 반발하다: 항의오늘의 영단어 - whistle : 호르라기군자는 늠름하고 우연하며 교만하지 않는 법이다. -논어 일년에 적어도 한번은 해오름을 보라 오늘의 영단어 - overstress : 지나치게 강조하다, 심한 압력을 가하다: 지나친 압력오늘의 영단어 - bud : 싹, 봉오리인간이 불행한 것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유는 단지 그것뿐이다. 오직! 그것을 자각한 사람은 곧 행복해집니다. 일순간에. -도스토예프스키 학문을 함으로써 비로소 자기에게 부족한 것을 알게 되고, 남을 가르쳐 보고 비로소 자기의 지식이 부족해서 곤란한 것을 알게 된다. -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