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청이가 아니면 일색 , 어쩔 수 없는 결정적인 결함을 비꼬아 이르는 말. 결과에서 조금만 초연해지면 일 자체를 즐길 수 있다. -앤드류 매튜스 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 즉 정도(正道)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際可)의 사관,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公養)이 사관이다. 공자는 노(魯) 나라 계(季)환(桓)자(子)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 위(衛) 나라 영공(靈公)에게서는 예(禮)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 위 나라 효공(孝公)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 -맹자 돌아올 생각이라곤 눈곱만큼도 없이 미지의 세상 속으로 내딛는 잔인한 첫 걸음이요! -안토니오 마샤도(스페인 시인) 리더십의 기본은 스스로 열정이 넘쳐야 한다는 점이다. 그 열정을 구성원들에게 감염시켜야 한다. 구성원들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는 신뢰와 존경을 얻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리더는 원칙을 가지고 명확하게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리고 이런 결정을 일관되게 추진해야 한다. 리더의 원천이 오락가락하면 충성심도 오락가락한다. 리더 스스로 공사의 잣대를 분명히 해야 한다. 공(公)에서는 냉엄하고, 사(私)에서는 따뜻해야 한다. 여기서 조직원을 이끄는 카리스마가 자연스럽게 생긴다. -이동현 사람은 진정한 자신의 진가를 깨닫지 못하면 스스로에게 만족할 수 없다. -마크 트웨인 악으로 시작한 것은 악에 의해 강화된다. -셰익스피어 똥 친 막대기 , 천하게 되어 가치가 없는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The grass is greener on the other side of the fence.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당신이 이루어 낸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그 자부심이 상대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라. 상대에게 갈등의 소지가 보이면 먼저 할인가격을 제시하거나 덤핑을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자기 홍보에서 이런 성급한 판단은 마이너스가 된다.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것에 대해선 양보하지 마라. 그것이 오히려 나라는 상품 가치를 높여줄 것이다. -릭 시겔(공인 전문강연가·소매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