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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미니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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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주미니중기
작성자	관리자 [조회 : 15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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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성주미니중기 전문 신한중기입니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자기의 허물이 더 크면서 허물이 적은 사람을 나무라거나 흉보는 것을 이르는 말. 지혜는 경험의 딸이다. 경험에 근거하지 않은 사색가의 교훈을 피하자. 이왕 겪을 일이라면 매도 먼저 맞는 편이 낫다. 인간의 경험은 자연의 모든 움직임이 필연성에 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그 지혜의 명령이 아니고서는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경험을 바탕으로 지혜의 탑을 쌓아 가도록 하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일반 사람을 인도하여 오늘은 어제보다 내일은 오늘보다 하루하루 향상시킨다. 인간의 수양은 자기만 잘한다고 그것으로 족한 것이 아니다. 친민(親民)까지 이르지 못하면 자기도 또한 완전하게 완성한 것이 아니다. -대학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가 가혹한 것만 있다고 볼 수 없다. 사람은 완전한 비참함에 대해서는 그것을 결코 입밖에 내지 않기 때문이다. -사무엘 존슨 만일 사람이 선하지 못한 일을 하여 그 이름을 세상에 나타냈다면, 다른 사람이 비록 해치지 않더라도 하늘이 반드시 죽일 것이다. -장자 뒷목이 부드러우면 절대로 중풍에 걸리지 않습니다. 뒷목이 부드러우면 뇌로 가는 혈액 순환이 좋다. 그래서 고혈압, 중풍, 심장병에 걸리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경제 오늘의 영단어 - impart : 나누어 주다, 전하다, 알리다 오늘의 영단어 - out of question : 당연하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짚신도 제 날이 좋다 , 자기와 같은 정도의 사람끼리 짝을 맺음이 좋다는 말. 빚진 죄인 , 빚을 진 사람은 죄인처럼 빚쟁이에게 굽실거리게 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