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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1114	답변부탁드립니다~!!	정*우	2024/10/21
1113	질문있어요 답변좀부탁합니다	질*자	2024/10/21
1112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한*정	2024/10/20
1111	문의좀드릴게용	정*우	2024/10/19
1110	답변부탁드립니다~!!	김*미	2024/10/18
1109	질문있습니다~!!	이*	2024/10/18
1108	질문있는데요	신*선	2024/10/17
1107	질문있어요 답변좀부탁합니다	나*네	2024/10/16
1106	문의요!!	김*효	2024/10/15
1105	질문있는데 글남기면 연락주시나요?	하*민	2024/10/14
1104	부탁드립니다.	오*우	2024/10/14
1103	방문도가능한가요~??	질*	2024/10/13
1102	문의 드립니다!!	오*훈	2024/10/12
1101	문의글 남겨요 /ㅁ/	강*리	2024/10/11
1100	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	민*주	2024/10/11
1099	문의요!!	안*윤	2024/10/10
1098	문의 드립니다!!	배*수	2024/10/09
1097	문의요!!	안*주	2024/10/08
1096	부탁드립니다.	봉*	2024/10/08
1095	여기에 문의드리면 되나용?	정*아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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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자신의 생일과 결혼 기념일을 매우 소중히 여긴다. 왜 그럴까. 남자에게는 이해할 수가 없는 여자의 심리적인 수수께끼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달력 따위엔 흥미가 없다. 그러나 절대 잊어서는 안될 날은 아내의 탄생일, 자신의 결혼 기념일이다. 두 날은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데일 카네기 오늘의 영단어 - ally : 동맹국, 자기편, 연합국: 동행하다 나의 삶은 단지 어떤 것의 지시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세상의 모든 행동은 대자연의 힘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림자(影)와 망량(罔兩, 그림자 바깥쪽에 생기는 희미한 그림자)의 문답. 망량이 그림자에게 물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일이다. 지금 당신이 걸으면 나도 따라서 걷고 당신이 앉으면 나도 앉고, 당신이 서면 나도 서게 된다. 도대체 내게는 자주(自主)의 지조는 없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해 그림자가 답했다. '나도 그와 똑같다오. 무엇에 지배되고 있는 것 같아. 즉 그림자를 만드는 실체가 있어 그 실체의 행지자기(行止坐起)에 따라서 나도 또한 행지좌기한다오.' 라고 답했다. 즉 천지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대자연의 힘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장자 군자는 의(義)를 가장 귀하게 여긴다. 바른 의리를 근본으로 하여 그 의(義)를 행함에 있어서 존비친소(尊卑親疎)를 생각해서 예(禮)로써 대하고 겸손한 태도로써 말하고 항상 거짓 없는 신으로써 완수하는 것이 참된 군자의 도리다. -논어 창랑(滄浪)의 물이 말고 깨끗하면 갓끈을 씻고 탁하면 발을 씻는다. 즉 물의 청탁(淸濁)에 따라서 갓끈을 씻을 수도 있고 발을 씻을 수도 있다. 사람은 그 마음씀에 따라서 선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고, 악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초사(楚辭)>에서는 어부의 말이라 하고 뜻을 달리 해석해서 치세난세(治世亂世) 각기 그 때에 따라서 출처진퇴를 하라고 말하고 있다. -맹자 오늘의 영단어 - saturated : 스며든, 흠뻑젖은, 포화상태가 된 오늘의 영단어 - syphilis : 매독 거지도 도승지를 불쌍하다 한다 , 불쌍한 처지에 있는 사람이 도리어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동정할 때 이르는 말. 높은 낭떠러지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굴러 떨어지는 근심을 알고, 깊은 연못에 가지 않고서 어찌 빠져 죽는 근심을 알겠느냐? 큰 바다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빠져 죽는 근심을 알겠느냐? 큰 바다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풍파에 시달리는 근심을 알겠느냐? -공자 우리의 몸의 머리털 하나 살갗 한 점도 모두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다. 감히 훼손하거나 조금이라도 상하게 하지 않는 것이 효도의 시작이다. -효경